조말론향수 추천 순위 BEST 5
1.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 순수함을 담고자 노력한 향수로 어린시절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쿠스틱한 향수입니다. 신선한 맛과 달달한 블렉베리 향이 더해져 생기있고 활력있는 모습을 이미지화 시킵니다.
- 손목이나 귓등 등 주로 냄새가 퍼져나가기 좋은 지점에 뿌려주면 누굴 만나든 쾌적한 느낌을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조말론 향수를 기존에 많이 써보신 분도 블랙베리앤 베이코롱은 많이 접해보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굉장히 예외적이면서도 매력적이라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 가격적으로도 저렴하면서 선물용으로 포장하여 주기 적당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재구매율이 높을 정도로 향이 오래가고 또 향수통에 남아있는 향수 조차도 오랫동안 그 고유한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2.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 맡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약 30ml의 양이 들어있지만 향이 약하지 않기에 알차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뿌린 후에도 지속력이 강해 자주 뿌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처음 향을 접할때는 마치 봄과 가을 산에서 불어오는 듯한 시원한 바람의 느낌이며 그 뒤이어 이어지는 향은 햇살 아래 꽃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포근함이라고 묘사할 수 있습니다.
- 풍성한 느낌을 갖게 하며 뿌린 후 2~3시간 후에 나타나는 잔존하는 향이 또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평가입니다. 어느 시기에 사용하더라도 위화감이 들지 않습니다.
- 특히 셔츠를 입었을 때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가입니다. 사람을 더욱 지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정갈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고 합니다.
3.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코롱, 30ml, 1개
- 만약 이성을 만났을 경우 좀 더 마음문을 쉽게 열고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매혹적인 매력이 있는 향수입니다. 약간 재미있는 향이면서도 달달 상큼한 향이 당신을 궁금하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 구체적으로 비유하면 과일과 청량음료의 조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톡톡 튀는 듯한 청량감과 함께 혀 끝부터 느껴지는 달달함이 같이 있는 하나의 오케스트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그 단맛이 너무 지나치지 않는, 절충점을 잘 아는 향수라는 평가입니다.
- 케이스 자체의 분사력도 좋고 외관도 고급스러워 가격은 저렴하지만 상대에게 선물하면 상대도 만족할 수 있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 처음 접할때는 수박향이고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는 잔향은 머스크 계열이라고 합니다.
4. 존바바토스 아티산 EDT 125ml
- 이 제품도 위에서 바로 소개한 블루벨 코롱과 약간 비슷한 과일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다만 이 제품은 감귤류의 상콤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꽃향이 첨가되고 부드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맛을 선사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젊은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향수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 향을 알고 있는 분들도 최고의 찬사를 할 정도였는데, 향이 주는 매력은 분명했지만 너무 과도하게 독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편안함을 선사할 정도로 적당한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주로 여름철에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허브와 우디향이 적절히 조화된 향수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남자 스킨 향 같은 냄새가 결코 아니라서 여성분들에게도 사용할만한 향수입니다.
5. 라임유 CH24 플로럴 오 드 퍼퓸 50ml
- 마치 이것을 사용한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냄새였던 마냥 자연스러운 향을 풍기게 된다고 합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라임유의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나는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향수입니다.
- 복숭아의 달콤함과 로즈의 우아한 향긋함에 사람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자향수로도 추천을 많이 받는 제품이기도 한데 조말론의 단조로움이 싫으신 분들이 대안으로도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하지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메신저처럼 향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전달해줍니다.
- 살갖에서 나는 냄새라고도 느낄 수 있는데, 그 냄새가 꽃잎에서, 과일에서 나는 향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향수 구매가이드
향의구조
향수를 잘 모르는 분들은 그저 좋은 냄새를 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향수도 그 냄새의 구성이 있습니다. 총 3가지가 있는데, 베이스, 미들, 탑 노트가 그것입니다.
베이스노트는 가장 오래 지속되는 향이고, 미들노트는 그 다음, 탑 노트는 그 다음으로 짧은 시간동안 지속됩니다. 이 각각 3가지의 노트(향에 대한 느낌을 나타내는 형용사)가 얼마나 지속되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구매 전에는 냄새를 맡아볼 수 없기 때문에 후기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향의 종류
과일이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쿠아나 시트러스, 우디, 플로럴 등이 있습니다. 아쿠아는 바닷물의 상쾌하면서도 짭짤한 향을 추구하며 시트러스는 톡톡 튀는 향, 우디는 원목에서 느껴지는 향이나 분위기, 플로럴은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꽃향 등을 추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향수 이름에 어떤 종류가 가미되어 있는지 보신다면 향수의 취향을 대략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